** 플래티어, X2BEE 솔루션의 라이센스 사업 본격화. 제조사/브랜드 고객사의 D2C 쇼핑몰 구축 외에도
금융권에서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확대중인 종합 쇼핑몰 구축에도 X2BEE 솔루션 공급.
디지털 전환을 추진중인 다양한 산업군의 모든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과 짧은 구축 기간에 D2C 쇼핑몰 구축할 수 있도록
솔루션 사업 본격 확대 中.
** X2BEE 솔루션의 지속 고도화와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환을 통해 동남아 시장을 필두로 2023년 해외 시장 본격 공략 추진.
동남아시아 지역에 수립을 준비중인 개발센터를 통해 국내 고객 뿐 아니라 해외 현지 고객의 대형 D2C 쇼핑몰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대폭 감축하여
고객 저변 확대 및 사업 본격 확산 기대.
플래티어는 21년 9월 24일 롯데 정보통신과 함께 국내 대기업 금융사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 개발 및 구축을 위한 약 10.3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롯데정보통신과의 계약에는, 플래티어에서 새롭게 출시한 D2C Solution인 X2BEE Framework 공급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금융권에서도 온라인 종합 쇼핑몰을 구축하는 등 매출 다변화를 위한 여러가지 시도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산업계 고객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AI기반 첨단 D2C(Direct to consumer, 대 고객 직접 판매) Solution 인 X2BEE를 개발한 플래티어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社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X2BEE solution은, D2C business model을 추구하는 모든 산업분야의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 소프트웨어 구조인 MSA (Micro Service Architecture)방식으로 개발되었다.
MSA 구조는 기능의 추가, 확장 및 유지보수뿐 아니라, system 장애 발생시 문제점을 빠르게 찾아내고 전체 시스템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해당 모듈만 수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E-Commerce platform 만이 아닌 software 업계 전반에서 차세대 구조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빠르게 발전하는 온라인 쇼핑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Headless Commerce 구조로 개발되어 다양한 front channel의 변경 및 추가에
API제공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어, 미래 지향적인 쇼핑몰을 지향한다.
규격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형 쇼핑몰을 통해 사업 규모를 일정 수준 이상 확대한 고객들의 경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잡해진 process와
선진화된 business model을 수용하기 위해 임대형 쇼핑몰을 탈피하여 플래티어의 X2BEE와 같은 최첨단의 맞춤형 E-Commerce solution을 선호하고 있다.
플래티어는 D2C 솔루션인 X2BEE를 다양한 제조사와 브랜드 기업의 D2C 쇼핑몰 구축 뿐 아니라, 금번 금융사 종합 쇼핑몰등 다양한 유형의 E-Commerce Platform
사업자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 시키고 있다.
또한 X2BEE에 내장된 AI 기반의 MarTech solution인 GROOBEE의 제품 추천, Segmentation, AB test자동화,자연어 겁색등
첨단 지능형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여타 E-Commerce Solution대비 비교 우위를 제공하고 있다.
X2BEE의 지속적인 고도화 및 파트너사 확대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더 많은 제조사와 Brand 고객들의 E-Commerce Platform 을
더욱 짧은 시간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첫 수주인 한섬 종합 쇼핑몰 프로젝트 이후 현재 다양한 분야의 다수의 고객들이
자사몰(D2C Mall) 구축을 위해 Plateer와 협의 중에 있다.
향후, 동남아 개발 센터 구축을 통해 X2BEE를 통한 고객 맞춤형 E-commerce platform 구축의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고, 2023년 말 이후 동남아 시장 개척의 교두보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