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DT, 바뀐 트렌드에 조직을 맞춰야 성공"
이코노믹 리뷰 최진홍 기자
많은 기업들이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찾는다. 이를 통해 조직의 혁신을 이루고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겠다는 구호가 빗발친다.
여기서 궁금해진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대기업부터 야심만만한 스타트업이 대부분 달려들고 있는 DT는 과연 불리운 횟수만큼 쉽고 간단한 액션플랜일까.
‘DT 마법사’ 한상훈 플래티어 IDT 부문 사장을 5월 26일 서울 문정동 사무실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