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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데뷔 앞둔 플래티어 "광고 마케팅 시장도 공략"

2021-07-02

 

코스닥 데뷔 앞둔 플래티어 "광고 마케팅 시장도 공략"

한국경제 윤아영 기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플랫폼은 기업에 필수 요소가 됐습니다. 그런 기업에 플래티어는 플랫폼 구축 기술과 광고 마케팅 솔루션을 모두 갖춘 해결 방안입니다.”

 

이달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인 플래티어의 이상훈 대표(사진)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플랫폼 신규 고객이 급격히 늘고 있다하반기에는 공모자금을 활용해 인공지능(AI)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 설립된 플래티어는 e커머스(전자상거래)와 디지털 전환 통합(IDT) 부문에서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국내 170여 개 대기업이 플래티어의 e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대표는 “e커머스 플랫폼 시장에서 개발부터 AI를 활용한 마케팅 툴까지 모든 솔루션을 다 갖춘 기업은 국내에서는 우리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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