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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D 구축하면, 개발자 칼퇴근 가능해져"

2022-04-27

 

 

CI/CD 구축하면, 개발자 칼퇴근 가능해져

지디넷코리아 김성현 기자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넷플릭스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방향은 ‘무브 패스트(MOVE FAST)’다. 많이 움직여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동시에 고객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하잔 의미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이를 위해 데브옵스(DevOps)를 활용한다. 개발(Development), 운영(Operations)을 구분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일하며 ‘무브 패스트’를 실현한다.”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 플래티어의 이종창 통합디지털전환(IDT) 사업 부문 책임은 ‘웨비나’에서 이렇게 말했다. 속도감 있게 일하고, 서비스에 서둘러 반영하는 것이 세계적인 IT 기업 추세란 얘기다. 단, 장애물이 있다. 회사 개발·운영팀 각각 개별 과제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인테그레이션 헬(Integration Hell)’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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