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플래티어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동참 

▶ 플래티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로 친환경 실천 가속화…이전부터 ESG 경영 실천 및 사내 친환경 문화 확산에 나서 

▶ 플래티어, 텀블러 사용·페이퍼리스 회의 등 사내 친환경 활동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일상생활에서의 실천 독려에 앞장서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이상훈 대표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동에 앞장선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에서 올해 2월부터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한 릴레이 방식의 범국민 캠페인이다. 

플래티어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기 전부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사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플래티어는 친환경 실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친환경 문화 조성 및 지속가능경영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전직원 개인 텀블러 및 머그컵 사용 △페이퍼리스(paperless) 회의 △사내 플라스틱 프리존 형성 △신규 입사자 에코백 선물 등의 사내 친환경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 배출 △계단 이용 △전기 절약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그동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과 다양한 노력을 해왔는데 이번 친환경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현섭 슈어소프트테크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상훈 대표는 후속 참여자로 유재명 스튜디오미르 대표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