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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a company is to survive 20 years, the DT strategy is essential.

2022-01-20

 

기업이 20년 지나도 생존하려면 DT 전략 필수

지디넷코리아 안희정 기자

 

"디지털로의 변화는 모든 기업의 생존 전략이다. 향후 20년이 지났을 때도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플래티어 IDT부문 정재용 상무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T)이 기업이 생존하는 데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하며 IT관점에서 기업이 왜 DT에 앞장서야 하는지 웨비나를 통해 설명한다.

 

DT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 프로세스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변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웨비나에서 정 상무는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에 디지털을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떤 기술을 DT에 사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정 상무는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모바일 등이 중요한 기술로 꼽히고 있다며, 최근엔 스마트홈과 메타버스도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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